포트폴리오에 옛날에 그린것중 쓸만한 것을 은근슬쩍 집어넣고 있습니다.

시간나면 3D로도 만들어 넣고 싶은데 그랬다간 백수로 새해를 맞이하게 될까봐 자제하는 중입니다.

그나저나 요번에 테일즈 오브 레젠디아와 철지난 겟어웨이를 샀는데 둘다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