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동연습한 사진과 네이버 소년을 짤방으로 넣어봅니다.




늘 영화표가 널널하게 남아도는 주안 CGV 전경입니다.



사랑하는 나쵸를 먹었습니다. 유지방이 조금 더 축적되었습니다.
콜라와 맛밤도 먹었는데 먹기 바빠서 못 찍었습니다.

야수와 미녀는 류승범이 빛나는 영화였습니다.
자세한 코멘트는 아껴두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