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레벨:0]](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0.gif "포인트:0point (0%), 레벨:0/30"){kind=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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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의 스크린샷과 워록의 스크린샷을 바탕으로.. 조작샷을 만들고 있습니다..
툴은.. 궁극의 툴.. 그림판..
GE의 인터페이스 위에 워록의 인터페이스를 조각 조각 잘라서 GE에 맞게 변형 시켜 봤습니다.
또 각각의 메뉴에 번호를 붙여서 각각의 기능에 대해서 설명하는 중..
이거 의외로 빡십니다..ㅠ.ㅜ (그냥 척 보면 GE에 워록 그냥 갖다 붙이면 끝날 거 같아도..;)
아직도 할 게 많이 남았는데.. 완성되면 한번 올려 보겠습니다.
(조작샷만은 정말 열심히 만들고 있습니다;!)
![[레벨:3]](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3.gif "포인트:833point (3%), 레벨:3/30"){kind=icon}
때려주자
2005.10.13 00:26:33 (*.248.245.198)
![[레벨:7]](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7.gif "포인트:5685point (94%), 레벨:7/30"){kind=icon}
DP군 워록의 인터페이스와 비교하다 보면 나름대로 부분부분 센스있게 변형시킨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배럭가기' 같은 것들..)
(예를 들면 '배럭가기' 같은 것들..)
2005.10.13 00:31:50 (*.248.245.198)
DP군 kallru//제가 무지하다 보니 포토샵은 잘 못다룹니다..(ㅠ.ㅜ) 그래서 그나마 그림판으로라도 할 줄 아니까 노력하고 있어요..!
디카스테스//더 압뷁인 대사가 찍힌 조작샷도.. IMC당이랑 토너먼트 할 때 저 혼자 방어 하고.. 응석님 혼자 공격해 오셨을 때..
제가 계속 괴롭히니 응석님 왈 '니 마 제발' ... 고대로 스샷 찍어 놓은 걸 조작샷으로 만들었지용~
디카스테스//더 압뷁인 대사가 찍힌 조작샷도.. IMC당이랑 토너먼트 할 때 저 혼자 방어 하고.. 응석님 혼자 공격해 오셨을 때..
제가 계속 괴롭히니 응석님 왈 '니 마 제발' ... 고대로 스샷 찍어 놓은 걸 조작샷으로 만들었지용~
2005.10.13 01:37:11 (*.248.245.198)
대충 메뉴를 보시면 대략 뭐 하는 데 쓰는 메뉴들인지 감이 오신다는 것이죠;? 그럼 다행입니다..ㅠ.ㅜ
첫번째 스크린샷은 대기실에서 방을 만들고 있는 장면이고.. 두번째 스크린샷은 방을 만든 후의 장면이랍니다.
첫번째 스크린샷은 대기실에서 방을 만들고 있는 장면이고.. 두번째 스크린샷은 방을 만든 후의 장면이랍니다.
2005.10.13 01:43:47 (*.183.200.70)
![[레벨:4]](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4.gif "포인트:1812point (45%), 레벨:4/30"){kind=icon}
루리시스 근데 왜 이름이 파웰가의 2명과 검성주제에 칼은 허벌나게 못쓰고 =_= 잡기같은 묘한 기술에만 능한 장님 할배죠;;
2005.10.13 03:25:06 (*.229.103.31)
위에 조작샷을 만드실 때 귀찮으시더라도 메뉴 하나하나 잘라서 만드시는 편이 낫습니다.
지금 윗 스샷은 설명 주석을 달거같은 ①이나 ②등이 2개씩 있는데 이 부분은 당연히 잘라서 따로 만드실거라 생각합니다.
여기서 더 나눠서
1. 위에 큰 메뉴
2. 대기창
3. 설정창
4. 지도설명 부분 등등
.
.
.
그림이 10개가 되던 12개가 되던 분리해서 설명하고 마지막에 모두 모아논 예상 플레이 조작샷을 만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이건 마치 게임 설명서 같네요. ^^;
지금 윗 스샷은 설명 주석을 달거같은 ①이나 ②등이 2개씩 있는데 이 부분은 당연히 잘라서 따로 만드실거라 생각합니다.
여기서 더 나눠서
1. 위에 큰 메뉴
2. 대기창
3. 설정창
4. 지도설명 부분 등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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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10개가 되던 12개가 되던 분리해서 설명하고 마지막에 모두 모아논 예상 플레이 조작샷을 만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이건 마치 게임 설명서 같네요. ^^;
2005.10.13 09:28:55 (*.248.245.198)
쵸파// 원래 '대기실'과 '방개설창'으로 두개로 나눠져 있는 데 위에건 '예상 플레이 조작샷'으로 합쳐 놓은 것입니다.
실수로 숫자 안 매겨 놓은 걸 날려 버려서.. 그냥 숫자 매겨 놓은 걸 합쳐서 '예상 플레이 조작샷'을 만들어 놓은 거죠..ㅠ.ㅜ
그리고 게임 설명서(공략집)를 컨셉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글의 내용도 마치 공략집처럼 쓰고 있구요. 예전에 학규님의 글에서
기획서나 제안서를 쓸 능력이 부족하면 마치 자신이 그 게임의 공략집을 쓰듯이 문서를 작성해 보라고 말씀하신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GE 토너먼트 공략집'이라는 컨셉으로 문서를 작성하고 있구요.
조언 감사해용~
실수로 숫자 안 매겨 놓은 걸 날려 버려서.. 그냥 숫자 매겨 놓은 걸 합쳐서 '예상 플레이 조작샷'을 만들어 놓은 거죠..ㅠ.ㅜ
그리고 게임 설명서(공략집)를 컨셉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글의 내용도 마치 공략집처럼 쓰고 있구요. 예전에 학규님의 글에서
기획서나 제안서를 쓸 능력이 부족하면 마치 자신이 그 게임의 공략집을 쓰듯이 문서를 작성해 보라고 말씀하신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GE 토너먼트 공략집'이라는 컨셉으로 문서를 작성하고 있구요.
조언 감사해용~
2005.10.13 09:30:04 (*.248.245.198)
루시리스//파웰가에 데님과 카츄아를 넣고 나머지 한 명을 할 게 없어서 하보림 했는데.. 난감하게도 파이터도 아닌 머스킷;;
2005.10.13 12:32:00 (*.131.22.68)
DP군//파워포인트로 각 그림조각을 객체화 해서 사용하면 편리합니다. 자원 재활용에도 좋아요 다른 문서에서 예쁜 아이콘들도 뽑아 쓸수도 있고
![[레벨:2]](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2.gif "포인트:551point (42%), 레벨:2/30"){kind=icon}
아르데온
2005.10.13 14:55:27 (*.125.115.83)
... 근성체를 모르므로 디씨에 가봐야 겠군요;; 덜덜;;;
세이프티//아! 그런 방법이 있었네요! 그러니까.. 예를 들면 각 창을 객체화해서 각 창을 따로 뽑아 쓸 수도 있고 그것을 모아서
게임화면으로 만들 수도 있다는 것이군요...!
세이프티//아! 그런 방법이 있었네요! 그러니까.. 예를 들면 각 창을 객체화해서 각 창을 따로 뽑아 쓸 수도 있고 그것을 모아서
게임화면으로 만들 수도 있다는 것이군요...!
![[레벨:5]](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5.gif "포인트:3087point (84%), 레벨:5/30"){kind=icon}
안군
2005.10.13 18:26:09 (*.229.103.31)
솔직히 쉽게 물드는건 줏대가 없다고 말하죠.
누군가를 지칭하는건 아니고, 여러분이 자기 스스로 남이 쓰니 써야지 하는 묻혀가는 인생을 사신다면
한번쯤 자신을 폄해보는건 어떨가요. 유행이란게 있긴하지만 서도 그 유행에 쉽게 물드는 것도 문제죠.
누군가를 지칭하는건 아니고, 여러분이 자기 스스로 남이 쓰니 써야지 하는 묻혀가는 인생을 사신다면
한번쯤 자신을 폄해보는건 어떨가요. 유행이란게 있긴하지만 서도 그 유행에 쉽게 물드는 것도 문제죠.
2005.10.13 21:35:25 (*.49.42.17)
![[레벨:6]](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6.gif "포인트:3976point (62%), 레벨:6/30"){kind=icon}
용회 재미있으면 되었죠 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라고 봅니다.
말장난좀 노는거 가지고 싸그리 부정적으로 바라볼 필요가 있을까요.
말장난좀 노는거 가지고 싸그리 부정적으로 바라볼 필요가 있을까요.
2005.10.14 01:42:33 (*.229.103.31)
위에서 말했지만 정체성이 있다면 상관 없지만
단순히 인생은 엔조이 & 익사이팅이다를 외치며 무분별하게 물들어 버리는 사람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자신이 그렇지 않다면(제대로된 자아를 가지고 있으시다면) 제가 쓴 여러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
단순히 인생은 엔조이 & 익사이팅이다를 외치며 무분별하게 물들어 버리는 사람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자신이 그렇지 않다면(제대로된 자아를 가지고 있으시다면) 제가 쓴 여러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
2005.10.14 07:21:57 (*.104.88.233)
![[레벨:13]](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13.gif "포인트:16257point (43%), 레벨:13/30"){kind=icon}
neolith 쵸파햏의 말에도 일리는 있다? 우와아아앙? 근성체에 존칭은 없다? 가끔 이렇게 문체를 바꿔쓰다보면 생활에 활엽수도 된다? 태클은 못본 것으로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