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린의 할아버지가 진귀한 메달을 찾아보라고 하기에 집안을 뒤져서 찾았음.

그리고 받은게 벽지인데 '책상에서 써볼까' 라는 말이 나오자 재빨리 파린의 방으로 가서
벽지를 사용했음. 그러다가 메신저 보려고 윈도우에 나왔더니...

아니 이것은! 배경화면이 간지나게 바뀌어있었다!

아 역시 팔콤... 센스쟁이..

난 이제부터 팔콤 매니아 할래요 쯔바이때부터 알아봤어




이쁜집 앞에서 한컷.



일종의 이벤트. 기모노 복장으로 입기. 책상에 선물이~ 기분이 좋아~



쩜프~




케잌가게 팬 아가씨와 찰칵~


패키지게임 이렇게 재미있게 해보는것도 참 오랜만이네요. 기회가 되신다면 꼭 해보시길. ㅎㅎ


아.. 그래픽 최소로 한건데도 뽀샤시한게 이쁘게 나오네요.
컴이 후져서 사양 낮추니 잘돌아가네요. 지포스2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