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에 봤던 하이드리움이란 게임..
참 독특한것 같습니다. 수은을 이용한 퍼즐게임.
뛰어난 물리엔진을 선보이고 있네요.
아날로그스틱을 이용해서 맵을 기울려서 수은을 이동시켜서
맵의 미션을 해결하는게임. 분리대같은데 부딧히면 나누어진다거나 벽에 부딧히면
수은모양이 변형되는등등 ..
아침에 일어나서 온겜넷 게임플러스 에서 프리뷰를 하는 모습을 봤는데
상당히 흥미로웠습니다 +_+ PSP 가 없는게 아쉬울뿐 -_ㅠ

닌텐도 DS 로 나온 메테오스도 친구 DS 로 해봤는데 참 특이했음.
헥사와 비슷할것 같았지만 해보니깐 터치스크린을 이용한 블럭을 이동하여
동일 모양을 3개이상 연결시킬시 하늘로 부스터를 쓰면서 올라가서 블럭에 제거되는 게임
너무 위에 쌓인게 많으면 부스터가 힘을 못쓴다는 =_=;;..

어떻게 이런 독특한게임을 기획을 할수 있었을까요 ?
=_= 일생의 한번쯤은 해볼수 있을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