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흠....  생각해보니 몇일동안 영화 이야기를 계속해서 꺼낸 것 같군요.

근데 리플들이 전부 -_-aaa

아.. 그래도 끈덕지게 버티고 또 올려봅니다...;;;;


드림웍스에서 제작했고.. 기억이 맞다면 3월에 나올 영화...라고 합니다..

스티븐 스필버그가 감독을 맡았구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연에..  톰 행크스도 나옵니다 ;;


흐음.. 시작하기 전에.. 뭔가 알 수 없는 그림들이 흘러나옵니다.

영화의 전반적인 내용을 표현한 것이구요.

눈여겨 보시라고 적어봅니다 ^^


주된 내용은.. 이렇습니다.

잡을 태면 잡아봐라.. -_-aa

희대의 수표 위조범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간이 큰 녀석이군요.

마지막 크래딧을 보아서는... 실화를 다루고 있고,

진실과 거짓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 것 같습니다.



멋진 놈입니다.. +_+



저희 아버지는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 착한 .사람.이 되어라. "

그런데 사람들은 종종 이렇게 말하더군요.

" 무능한 자의 마지막 수단은 착함이다. "

혹은 이런 말도 하더군요.

" 누군가의 장점을 물었을때.. 오직 '착하다' 만이 떠오른다면 그는 보잘 것 없는 사람이다. "

그런가요..? 아직 세상을 겪어보지 못해서 모르겠군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 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