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스토니시아 스토리 이후로 걸작이라 불리우는 손노리의 포가튼사가입니다.

5일전부터 하여 드디어 클리어하였습니다.
이 게임은 스토리보다도 개발자분들의 센스에 재미나서하게 만드는 그런게임이라고나 하고 싶네요

엔딩이 흘러나오면서 게임에 대한 후기를 적어둔 개발자들의 한마디에서 용기가 용솟음 치네요(우오오-!!)

다 깨고나니 감동적일 뿐입니다. (특히나 마지막 멘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