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스러운 오리지날 어스토 오프닝!! 이때 나오는 비장한 BGM은 나의 마음에 비장감을 가득 채워주었습니다;;


필드 화면. 참신하다고 생각했던 어스토의 메뉴 구성. 전투 메뉴 구성 역시 참신했다고 느꼈었죠.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던 스탯 인터페이스....하지만 어스토r은 다른 방식으로 변경되어서 약간 아쉬운;



역시 마음에 드는 전투 시스템. 턴제이면서 스피드하고 타격감 사운드 역시 굿~-_-; 피 튀기는 연출 때문인지 15세 이상 관람가 판정을 받았던 게임~!!


전투중 디텍터 메뉴로 상대방에 대한 정보 보기.


어스토를 키면 가장 먼저 뜨는 추억의 로고!! 소프트 트라이...(...)


가장 아쉬운 부분중 부분. 후반부에 말 타고 다닐 줄 알았지만 후반까지 맨발로 여행을...(...)


94년도표 손노리 마크...(...)


푸른하늘의 어스토 구름. (저는 날씨가 아름다운 날에 하늘을 쳐다보고 어스토 하늘 같군이라고 말하곤 합니다...(퍽..))


역시 인상 깊었던 사색에 잠긴 일레느양.

추억의 어스토니시아 스토리를 도스박스로 돌려봤습니다. 음악 효과음 모두 나오니 왠지 흐뭇하군요.

항상 엔딩전까지 가다가 컴퓨터 포맷으로 아직까지 엔딩을 보지 못한 비운의 게임이라는..;;;

한때 94년도에 친구들사이에서 유행하고 화제거리가 됬던 게임입니다아~
그때당시 아기자기한 sd캐릭터와 색감으로 큰 인기를 끌었던 게임이기도 합니다~

올만에 다시 시작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