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임에도 파란에서 프리스타일을 하던 분들이 몇분 계셨던 것 같은데,
지금은 다 어디로..? =3=;;

저도 좀 안 하다가 오랜만에 했는데,
역시 마음이 맞는 사람들하고 해야지 게임이 재밌군요.

총50 득점 중에 제가 32점이나 넣었을때는 너무 좋아서..>ㅅ<

근데, 조이시티에서 리바 연습을 하려고 잠깐 포워드를 했었는데,
포워드 하다가 가드를 하니.. 발바닥에 TURBO가 달린 것 처럼 엄청나게 빠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