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끄적이는데 할말없고....ㅡ_-
인생에 대해 한번 되집어보는..(....뭉실)

현 상태....눈은 충열에 반정도 뜨기도 힘들고 졸려운건지 몬건지 모를 몽상몽상(?)
목뒷쪽부터 시작해서 등골을 타고 양팔로 통증이 전해지면서 서서히 전신으로 퍼지는....

으어....몽실몽실
이 몸하나 부셔질때까지....

- 주저리 잡담이였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