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만 한다면 광렙 보장하는 장소.

3일은 열심히. 7일은 탱자탱자 놀면서 마니두 않받고 렙업해서.

잡44에 프리로 전직했네요.

펜릴섭 에리얼 레인

무엇보다 가중 무서운건....

그 지겨운 SP회복 타임.

인트풀셋 장비를 맞춘다면 좀 쉽지 않을까 하네요.

옆에서 도와주는 프리스트가 있다면 최고의 렙업속도를 보장해 줍니다.

잡 마스터 팀들도 대기하고 있기 때문에 본사람 계속보기 쉽습니다.

일단 자원봉사 프리스트 분들이 있다는게 편하다는 점.

그분들이 주시는 블레싱과 마니피캇은 정말 유용 >_<b

아무튼 오늘 무사히 60만들고 정오부터 책보고 놀고 하네요.

후훗-_-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