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동안 겜만했다.

채팅이고 웹서핑이고 다 때려치고 겜만했다.

오는 쪽은 다씹었따.... 겜하느라 확인도 불가능..

테일즈는 하다가 노가다로 인해 집어치워버렸다..

라그정액이 끝나고 할일이 없어 바둥거리다가 겟엠프드를 발견했다..

겟엠프드에 미치니 예전에 라그폐인증상이 살아낫다.

다음날 학교가야함에도 새벽에 슬그머니 일어나 5시까지

게임을 했다...  그러다가 정신차리고 게임을 줄인후

채팅과 엡서핑을 했다.. 한달만에 오니 게시물이 참 많았다.

다 읽고 나니 머리가 깨질듯 아팠다. 쩝... 게다가 게시물 읽는도중

내가 모르는 얘기가 많았다... 역시 난 아직 미숙한가... 라고 생각했다.

누님 형님들에게 질문할게 생각나 글쓰다가 위에 헛소리가 좀 붙었네요...

아주아주 정말정말 죄송하지만...  미소녀물..고스트 가지고 계시면.. 공유점..

잊혀진...감정이 되살아 나서 말이죠~ ㅋㅋㅋㅋ 부탁점~ 드릴게요~

그리고 감자형~ 부활 축하드립니다. 저도 옛날 제 눈앞에서 쓰러진 친구가 몇시간후

죽었다는 소식듣고 한동안 정신못차리고 울었습니다~ 극복하기 힘드셨을 텐데 극복해내신거

감축드리옵니다. 그럼 이만 글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