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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들을 듣고 수정해본결과 86만원선으로 되었네요...
과연 이대로 될련지 의심스럽습니다만.. 어쩌든 해봐야지 아는겁니다(...)
![[레벨:3]](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3.gif "포인트:819point (1%), 레벨:3/30"){kind=icon}
눈
2005.05.15 22:54:06 (*.177.228.112)
![[레벨:4]](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4.gif "포인트:1467point (3%), 레벨:4/30"){kind=icon}
Sylphed 보드를 잘 못 고르셨습니다.
일단 지금 선택하신 보드는 그래픽카드 슬롯이 AGP가 아닌 PCI-E입니다.
그러므로 위의 그래픽카드는 설치 못하구요.
게다가 SLI는 하드코어 게임용.. [...] 보드기 때문에 추천해드리고 싶지 않네요;
일단 지금 선택하신 보드는 그래픽카드 슬롯이 AGP가 아닌 PCI-E입니다.
그러므로 위의 그래픽카드는 설치 못하구요.
게다가 SLI는 하드코어 게임용.. [...] 보드기 때문에 추천해드리고 싶지 않네요;
2005.05.15 23:01:54 (*.177.228.112)
Sylphed 그런데 펜티엄4 630에 맞는 보드는 대부분이 PCI-E를 지원하기 때문에 그래픽카드를 바꾸셔야 할 것 같습니다.
ASUS P5GD1 STCOM 보드에 GeForce 6200TC ASUS EN6200TC256 (256MB) STCOM 나 GeForce 6200TC GigaByte 64MB (S:256MB)
GeForce 6200TC 리드텍 PX6200 TC TDH(64M) Absolute 등 PCI-E 제품으로 선택하셔야 할 듯합니다..
ASUS P5GD1 STCOM 보드에 GeForce 6200TC ASUS EN6200TC256 (256MB) STCOM 나 GeForce 6200TC GigaByte 64MB (S:256MB)
GeForce 6200TC 리드텍 PX6200 TC TDH(64M) Absolute 등 PCI-E 제품으로 선택하셔야 할 듯합니다..
2005.05.15 23:57:15 (*.104.112.9)
![[레벨:5]](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5.gif "포인트:2303point (5%), 레벨:5/30"){kind=icon}
┣CrazyBird┫ 개인적으론 애슬론 64 베니스코어 3000을 추천..가격도 630에 비해 저렴하고 성능도 좋고....
2005.05.16 06:44:53 (*.230.32.229)
잘못 짜셨습니다.
지나치게 벨런스가 안맞습니다.
저 사양에서 그래픽카드는 안돼도 10만원 이상의 물건을 꽂아주셔야 합니다.
또한 케이스를 안사셨구요. 프레스캇을 꽃으신다면 CPU만 기본 100W를 각오하셔야 하기 때문에 전력부분에 신경쓰셔야 합니다. -_-;;
파워도 새로 고르셔야 합니다.
또한 현재 PCI-E카드를 사시는건 시기가 좀 안좋습니다. AGP 1.0처럼 현재 PCI-E도 초기단계이기 때문에 현재 PCI-E카드를 사시는건 리스크가 너무 큽니다.
하드는 무조건 160G를 쓰시길 바랍니다. 아니, 적어도 120G이상은 쓰셔야 합니다. 왜냐하면 80G는 지금 살 시기가 지났습니다. 상위기종과의 가격차가 2만원대 이하라면 당연히 그 라인에서 가장 최상위 모델이 현재의 주력모델입니다. 80G는 지금 저용량에 속합니다.
VGA 도 제가 드린 조언을 전부 무시하고 고르셨네요.
부품선택의 일순위는 그 회사가 A/S기간동안 책임을 질 수 있으냐 입니다.
또한 여러가지를 고려하여 반영된 결과는 다나와 인기상품에 당연히 상위권에 올라오며 대부분 그 제품은 가격대 성능비가 뛰어나며 회사 역시 안정적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메인보드를 30만원짜리를 고르셨는데 과도기인 현재 매우 지나친 제품이며, 메인보드를 30만원짜리를 쓴다고 해서 시스템 안정도가 크게 올라가거나 속도가 대폭 향상되는 것이 아니니 언제나 '다나와 인기상품'과 '사용자 의견'에 주목하시길 바랍니다. -_-;
그리고 개인적으론 위의 분처럼 AMD제품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인텔은 요즘 너무 가격대 성능비가 안나옵니다.
그리고 마우스도 빠지셨구요.
지나치게 벨런스가 안맞습니다.
저 사양에서 그래픽카드는 안돼도 10만원 이상의 물건을 꽂아주셔야 합니다.
또한 케이스를 안사셨구요. 프레스캇을 꽃으신다면 CPU만 기본 100W를 각오하셔야 하기 때문에 전력부분에 신경쓰셔야 합니다. -_-;;
파워도 새로 고르셔야 합니다.
또한 현재 PCI-E카드를 사시는건 시기가 좀 안좋습니다. AGP 1.0처럼 현재 PCI-E도 초기단계이기 때문에 현재 PCI-E카드를 사시는건 리스크가 너무 큽니다.
하드는 무조건 160G를 쓰시길 바랍니다. 아니, 적어도 120G이상은 쓰셔야 합니다. 왜냐하면 80G는 지금 살 시기가 지났습니다. 상위기종과의 가격차가 2만원대 이하라면 당연히 그 라인에서 가장 최상위 모델이 현재의 주력모델입니다. 80G는 지금 저용량에 속합니다.
VGA 도 제가 드린 조언을 전부 무시하고 고르셨네요.
부품선택의 일순위는 그 회사가 A/S기간동안 책임을 질 수 있으냐 입니다.
또한 여러가지를 고려하여 반영된 결과는 다나와 인기상품에 당연히 상위권에 올라오며 대부분 그 제품은 가격대 성능비가 뛰어나며 회사 역시 안정적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메인보드를 30만원짜리를 고르셨는데 과도기인 현재 매우 지나친 제품이며, 메인보드를 30만원짜리를 쓴다고 해서 시스템 안정도가 크게 올라가거나 속도가 대폭 향상되는 것이 아니니 언제나 '다나와 인기상품'과 '사용자 의견'에 주목하시길 바랍니다. -_-;
그리고 개인적으론 위의 분처럼 AMD제품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인텔은 요즘 너무 가격대 성능비가 안나옵니다.
그리고 마우스도 빠지셨구요.
2005.05.16 09:48:22 (*.99.62.18)
Sylphed 우선 메인보드는 확실히 잘 못 고르셨습니다.
케이스와 파워는 이 전 글에도 말씀드렸었는데, 아마 생각해둔 물건이 있는것 같네요. (파워는 전에 친구분이 추천해주셨던 안텍 제품이 괜찮습니다.)
일단 CYAN님과 약간 생각이 다른데요.
요즘의 추세가 PCI-E로 흐르고 있고, 그렇다고 AGP제품을 사기엔 그것도 좀 리스크가 있다고 봅니다.(어정쩡하죠 지금 시기가..)
왜냐하면 현제 출시되는 제품들만 봐도 점점 PCI-E제품을 많이 내놓고, AGP의 경우엔 줄어들고 있습니다. (HSI브릿지가 대표적이죠. PCI-E로 제품을 만들었기때문에 HSI브릿지를 통해서 AGP로 변환시키는거죠. 즉, 제품은 PCI-E로 만들지만, 사용자의 요구에 의해서 AGP로 변환 시키는 것 뿐입니다.)
요즘의 보드만 봐도 대부분이 PCI-E구요. 이런 과도기에서 AGP로 고르는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게다가 I915보드에서요.
잡담게시판에서 에르하인드님이 인텔의 630으로 CPU를 정하셨기에 위의 댓글에 달린 제품들을 추천해드린거구요.
하드 또한 저랑 다른것이, 80G하드가 요즘시대에 많은 용량은 아닙니다만은, 그렇다고 무조건 큰것을 달아봐야 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드는 언제든지 추가 할 수 있는것이고, S-ATA규격으로 점점 바뀌긴 하지만, 메인보드에서 지원해준다면, 언제든지 추가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현 80G의 경우엔, 1년 반정도 후에 AS신청을 할 경우, 새제품으로 교환받을수 있는 메리트도 있습니다.(삼성의 경우입니다)
VGA카드의 경우도, 10만원 이상의 물건을 꼽는건 게임 안하는 사람에겐 돈낭비라고 생각합니다.
제 사촌형의 경우엔 컴퓨터는 새것인데, 그래픽카드는 리바TNT2 M64입니다. 이 사람이 하는 게임이라곤 스타밖에 없기 때문에
신형 그래픽카드의 필요성을 전혀 못 느끼죠.
이 처럼 쓰지 않을 부분에 투자할 가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부분도 에르하인드님이 게임을 안하신다고 하셨기에 적어봤습니다)
케이스와 파워는 이 전 글에도 말씀드렸었는데, 아마 생각해둔 물건이 있는것 같네요. (파워는 전에 친구분이 추천해주셨던 안텍 제품이 괜찮습니다.)
일단 CYAN님과 약간 생각이 다른데요.
요즘의 추세가 PCI-E로 흐르고 있고, 그렇다고 AGP제품을 사기엔 그것도 좀 리스크가 있다고 봅니다.(어정쩡하죠 지금 시기가..)
왜냐하면 현제 출시되는 제품들만 봐도 점점 PCI-E제품을 많이 내놓고, AGP의 경우엔 줄어들고 있습니다. (HSI브릿지가 대표적이죠. PCI-E로 제품을 만들었기때문에 HSI브릿지를 통해서 AGP로 변환시키는거죠. 즉, 제품은 PCI-E로 만들지만, 사용자의 요구에 의해서 AGP로 변환 시키는 것 뿐입니다.)
요즘의 보드만 봐도 대부분이 PCI-E구요. 이런 과도기에서 AGP로 고르는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게다가 I915보드에서요.
잡담게시판에서 에르하인드님이 인텔의 630으로 CPU를 정하셨기에 위의 댓글에 달린 제품들을 추천해드린거구요.
하드 또한 저랑 다른것이, 80G하드가 요즘시대에 많은 용량은 아닙니다만은, 그렇다고 무조건 큰것을 달아봐야 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드는 언제든지 추가 할 수 있는것이고, S-ATA규격으로 점점 바뀌긴 하지만, 메인보드에서 지원해준다면, 언제든지 추가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현 80G의 경우엔, 1년 반정도 후에 AS신청을 할 경우, 새제품으로 교환받을수 있는 메리트도 있습니다.(삼성의 경우입니다)
VGA카드의 경우도, 10만원 이상의 물건을 꼽는건 게임 안하는 사람에겐 돈낭비라고 생각합니다.
제 사촌형의 경우엔 컴퓨터는 새것인데, 그래픽카드는 리바TNT2 M64입니다. 이 사람이 하는 게임이라곤 스타밖에 없기 때문에
신형 그래픽카드의 필요성을 전혀 못 느끼죠.
이 처럼 쓰지 않을 부분에 투자할 가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부분도 에르하인드님이 게임을 안하신다고 하셨기에 적어봤습니다)
2005.05.16 09:51:27 (*.99.62.18)
Sylphed 현 80G의 경우엔 1년 이내에 단종되기 때문에, 단종된 후에 AS신청을 하면 신제품으로 교환해주죠..
제품 선택의 첫번째는 AS라고 생각합니다...
제품 선택의 첫번째는 AS라고 생각합니다...
2005.05.16 11:28:59 (*.49.150.153)
reda 메모리도 1GB 얼마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성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크죠. 가격대 효용비. 하드도 120GB 이상으로 하시는 것이 좋겠네요. 160GB도 가격이 별 차이나지 않을 겁니다. 지금은 시스템적으로 과도기라서 AGP인지 PCI-E인지 미디어 인터페이스도 S-ATA라는 것으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가격을 고려한 최강의 추천 세트 구성에서 얼마간은 낮춘 시스템이 어떨까 싶네요.
마더보드는 안정적인 10만원대 정도면 괜찮을 거 같고 비디오카드와 메모리, 하드용량은 좀 더 할애하셔야겠네요. 위는 마더보드와 비디오카드 가격이 바뀐 것 같네요.
마더보드는 안정적인 10만원대 정도면 괜찮을 거 같고 비디오카드와 메모리, 하드용량은 좀 더 할애하셔야겠네요. 위는 마더보드와 비디오카드 가격이 바뀐 것 같네요.
2005.05.16 15:35:45 (*.230.32.229)
Sylphed // 그렇다면 결국 사양을 지금보다 낮춰야 합니다. 만날 CPU혹사시키는 인코딩만 매일 할 것도 아니고 저 사양에서 VGA를 저렇게 꽂는다는건 CPU낭비일 뿐입니다. 6200에 CPU는 2기가대로도 충분합니다. 주로 홈쇼핑 업체들이 이렇게 사양을 짭니다. -_-
또한 80기가가 단종되더라도 결국 교환되는건 80기가입니다. 삼성도 옛날처럼 단종됐다고 높은 사양으로 바꿔주는일은 별로 없습니다.
그리고 하드는 대세를 따라야 합니다. 의도적인 저용량 선택으로 남는건 후회뿐입니다. 돈 1,2만원 아끼자고 현재 용량의 2배차이가 나는 주력모델을 포기하는건 사실 바보짓이라고 봅니다. -_-
또한 80기가가 단종되더라도 결국 교환되는건 80기가입니다. 삼성도 옛날처럼 단종됐다고 높은 사양으로 바꿔주는일은 별로 없습니다.
그리고 하드는 대세를 따라야 합니다. 의도적인 저용량 선택으로 남는건 후회뿐입니다. 돈 1,2만원 아끼자고 현재 용량의 2배차이가 나는 주력모델을 포기하는건 사실 바보짓이라고 봅니다. -_-
2005.05.16 16:53:38 (*.99.62.18)
Sylphed 80기가 단종되면 상위기종으로 교환해줍니다. 제가 교환받아봤구요.
하드의 경우엔, 제가 컴퓨터산다면 250기가라도 달고 싶을겁니다..
에르하인드님이 저용량을 추구하셔서 일단 그걸로 추천드렸구요.
제가 잘 못 알고 있었네요. 에르하인드님 컴퓨터 사용용도가 게임,동영상이셨네요... [글 다시 찾아봤습니다;;]
CYAN님 말씀대로 좀 더 높은 등급의 카드를 설치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VGA카드 선택만큼은 절대 공감할 수 없습니다.
630에 CPU에 6200이 어울리지 않다는 것은 말도 안됩니다.
게임 안하는 사람에게 값비싼 카드 다는건 '돈'낭비일 뿐입니다.
용도에 따른 조립이 필요한거겠죠. 쇼핑몰에서 파는 컴퓨터도 가격이 "비싸서" 그렇지, 사용하기엔 무난하다고 생각합니다.
웹서핑하고, 문서작업, 동영상보는 사람에게 CPU가 좋으니, 그래픽카드도 좋은거사라 라고 할 필요가 있을까요?
뭔가 바보가 되어버린 느낌이지만.. [;;;]
CYAN님과 의견차이가 생긴것이, 게임을 하느냐 안하느냐 차이인것 같네요..
게임용으로 견적뽑으라면 6600 혹은 X700 이상을 추천해드리겠죠..
하드의 경우엔, 제가 컴퓨터산다면 250기가라도 달고 싶을겁니다..
에르하인드님이 저용량을 추구하셔서 일단 그걸로 추천드렸구요.
제가 잘 못 알고 있었네요. 에르하인드님 컴퓨터 사용용도가 게임,동영상이셨네요... [글 다시 찾아봤습니다;;]
CYAN님 말씀대로 좀 더 높은 등급의 카드를 설치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VGA카드 선택만큼은 절대 공감할 수 없습니다.
630에 CPU에 6200이 어울리지 않다는 것은 말도 안됩니다.
게임 안하는 사람에게 값비싼 카드 다는건 '돈'낭비일 뿐입니다.
용도에 따른 조립이 필요한거겠죠. 쇼핑몰에서 파는 컴퓨터도 가격이 "비싸서" 그렇지, 사용하기엔 무난하다고 생각합니다.
웹서핑하고, 문서작업, 동영상보는 사람에게 CPU가 좋으니, 그래픽카드도 좋은거사라 라고 할 필요가 있을까요?
뭔가 바보가 되어버린 느낌이지만.. [;;;]
CYAN님과 의견차이가 생긴것이, 게임을 하느냐 안하느냐 차이인것 같네요..
게임용으로 견적뽑으라면 6600 혹은 X700 이상을 추천해드리겠죠..
2005.05.16 17:05:33 (*.99.62.18)
Sylphed 크윽..죄송합니다..흥분하다보니 실수를 많이 했네요..
삼성의 경우엔 단종됐을때, 상위기종으로 교환해줍니다.
제가 작년말에 40기가 짜리를 AS맞기니 80기가로 교환해주더군요..
삼성의 경우엔 단종됐을때, 상위기종으로 교환해줍니다.
제가 작년말에 40기가 짜리를 AS맞기니 80기가로 교환해주더군요..
2005.05.16 23:37:44 (*.147.141.217)
그렇다면, 630으로 6200할바엔 2ghz대의 cpu로 낮추던가, 아니면 a/s잘되는 회사쪽의 6600선 이상의 그래픽카드로 올리란 말씀이신가요?
2005.05.17 00:02:12 (*.230.32.229)
에르하인드 // 인텔 계열로 쓰시고 싶으시다면 올리시고, 그렇지 않으시다면 cpu부터 다시 생각해보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단, 발열량 장난 아니니 쿨링에 꽤나 신경쓰셔야 할겁니다. -_-;;
파워도 엄청나게 먹구요.
쩝.. 부품에 따라 전력량 계산하는 사이트가 있었는데 기억이 안나는군요.
Sylphed // 맞습니다. '용도에 따른 조립'이 필요하기에 CPU문제를 거론한겁니다. CPU죽어라고 올려봤자 인코딩 이외에 티나는일 거의 없습니다. 사실 1.7기가 이상만 되면 평상시 하는 작업 대부분이 가능하고, 속도는 거의 램빨로 결정됩니다.
반면에 CPU죽어라고 올려도 그래픽카드가 못쫓아오면 게임 속도는 나아지는게 없습니다.
벤치마크의 결과를 보면 나오지만, 특정 사양 이상에서는 특출나게 속도가 나아지지 않는 현상을 보이지요. 그게 그래픽 카드의 한계선입니다.
그래서 그래픽 카드를 저렇게 쓰려면 사양을 내리는게 합리적이라는 이야기를 하는겁니다.
기타 저장장치같은건 속도와는 관계없는 부분이나 넘어가구요.
단, 발열량 장난 아니니 쿨링에 꽤나 신경쓰셔야 할겁니다. -_-;;
파워도 엄청나게 먹구요.
쩝.. 부품에 따라 전력량 계산하는 사이트가 있었는데 기억이 안나는군요.
Sylphed // 맞습니다. '용도에 따른 조립'이 필요하기에 CPU문제를 거론한겁니다. CPU죽어라고 올려봤자 인코딩 이외에 티나는일 거의 없습니다. 사실 1.7기가 이상만 되면 평상시 하는 작업 대부분이 가능하고, 속도는 거의 램빨로 결정됩니다.
반면에 CPU죽어라고 올려도 그래픽카드가 못쫓아오면 게임 속도는 나아지는게 없습니다.
벤치마크의 결과를 보면 나오지만, 특정 사양 이상에서는 특출나게 속도가 나아지지 않는 현상을 보이지요. 그게 그래픽 카드의 한계선입니다.
그래서 그래픽 카드를 저렇게 쓰려면 사양을 내리는게 합리적이라는 이야기를 하는겁니다.
기타 저장장치같은건 속도와는 관계없는 부분이나 넘어가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