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컷(....)


수면위로 면상을 잠깐 드러냈습니다.(...)

여전히 폐인놀이 =_-;;

뭐 보신바와 같이
옹기는 뒤로하고(?) 나온 날과 동시에 질러버린 바스트모핑의 여왕님이십니다.(....)
세실 아줌은 저리 가3!! 하고 나온 저.. 감동 =_-

포즈는 엉성 그 자체이지만 뭐.. 봐줄만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