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왔습니다.

바이오 하자드4 입니다.



먼저 패키지샷입니다.

왼쪽의 두 시디케이스는 제로하고, 리버스를 담으라고 준듯?

오른쪽의 흰박스는 라이터 입니다.



이게 그 라이턴데요.

사실 먼저 우산을 주는 걸로 살려고 했는데.

SOLD OUT  _nolllllllllllllllllllllllllll

미술하는친구가 필요하다고해서 줬습니다.

방뒤가 약간보이네요^^;;;



오픈케이스 샷인데요.

흠.. 결국 북미용 메모리를 한개더 사버렸습니다.

일판과 북미용메모리를 따로 써야한다고 하더라구요.

일판세이브가 포맷된다고 해서요.



플레이샷인데요.

티비가 작아서..^^;;

처음부분입니다.



잘보면.. 파란쪽진데. 메달을 모으는거죠.;;

역시 초반부에요;

아직 별로 진행을 못했어요.

한 5시간정도해본결과.

정말 재미있구요. 목잘리는 장면은 끔직하더군요.;;

손이 발발발떨리면서.. 우왕우왕~;; 밤새하는데 진짜무서웠음;

새뱃돈의 절반이넘게 날아가버렸지만 마음만은 행복합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