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이러이러한 게임을 만들어보자...라고 구상만 하는걸까요?

아님 게임의 대대적인 틀과 이후의 운영까지 생각하는게 기획자일까요?

뭔가 정말 해보고 싶은 일이 있는데 안되니 이런 이야기까지 나오네요^^;;

그럼 안녕히(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