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 아이템도 없고 돈도 없고 레벨도 낮은 허접이지만 그래도 나르매로 마비에 흥미를 느끼고 있습니다 ㅋ  예전에 만들어놓은 케릭을 계속 키우는거라 나이가 상당합니다; 71살이라니;

어제 겨우겨우 번 돈으로 해머를 사고 옷도 한벌 장만 하고.. 나름대로 보람을 느낍니다 =ㅁ=;
혹시 만돌린 하시는분 저에게 적선을[응??].. 후훗  농담입니다! 적선은 필요없구요! -ㅁ-[뭔가 혼자 이루는게 더 재미있다고나 할까요;] 그냥 같이 즐길사람 찾습니다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