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꿈에 그리던 팔라딘이 되었습니다... 와 와 //

팔라딘이 되긴 했는데.. 왠지 허무한....

그리고 루이스 성직자 코트도 질렀어요... /ㅅ/

그럼 모두들 즐거운 나날 보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