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1:30 분부터 뻗어버린 레임프루프.

역시 많은 사람들이 경고하던 라게의 무서움이란 이런 것이었던가 싶음을 절감하고, 즉시 홈페이지 경량화 계획에 착수한다.

갤러리는 잠정폐쇄, 내 방에 있던 mp3 등의 파일들 모두 삭제. 이것으로 얼마나 버틸 것인지 모르겠지만.

이것도 어려워진다면 게시물 리스트의 줄 수를 줄이는 것을 검토해봐야 할 것 같음.

글고.. 라게에서 오신 분들 환영합니다 ^^.  즐거운 홈페이지로 남을 수 있도록 네티켓을 준수합시다.

imcgames 의 김학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