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에 얹혀 사는 강아지 사진입니다.

할머니 몰래 찍었습니다...






운고로 분화구.

공룡시대를 몸으로 느낄 수 있는 지역.



50찍고 눈물에 겨워 달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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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부드러운 남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