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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비스커스차
twogtwo
http://old.lameproof.com/213849
2004.11.04
13:23:08 (*.125.254.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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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비스커스 차입니다. 허브차중 하나죠.
히비스커스라는 꽃의 꽃잎을 뜯어말린걸로 우려내서 마시는 차입니다.
향은 달콤하고 맛은 새콤하죠.
빛도 상당히 예쁩니다.
마시는 기분이 절로나는 차죠.
그리 넉넉치는 않은 삶이긴 하지만
클래식음악을 들으며 조용히 차를 즐길 수 있다는것만으로도 만족되기에
전 행복한 녀석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왜 이런걸 올리냐고 하시면... 염장입지요(후다닥)
ps. 클래식 음악은... 간장샀더니 시디 주더군요 ㅡ,.ㅡ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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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04
14:40:44 (*.134.64.219)
차칸앙마
따뜻할 때 맛이 있나요? 아님 따스함이 남아 있을 때 인가요?
2004.11.04
14:49:35 (*.218.212.243)
박정우(J.W)
녹차 원샷 했던 사람이 생각나는군요....내몸에 가까운 물~이라고 난감툰에서 패러디 한..
2004.11.04
14:49:35 (*.125.254.220)
twogtwo
개인적으로는 따뜻할때 맛있더군요.
2004.11.04
15:31:21 (*.81.111.29)
덥석.(?)
2004.11.04
15:35:02 (*.145.96.37)
곤(GON)
컵 닦기 귀찮지 않으세요??
코코아, 녹차, 둥글레.. 각종 차들 썩히구 있는데.. 컴닦기 구차네서.. ㅎㅎ
2004.11.04
23:31:44 (*.79.77.2)
노을비
죽일까요-_-?
(리플 요함)
2004.11.05
00:15:21 (*.125.254.220)
twogtwo
곤님// 별로 귀찮지는 않더라구요. 설겆이 하면서 같이하면 되니까요.
노을비님// 살려주십쇼 ㅡㅅ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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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바탕화면]그냥...
1
MultipleGoer
997
2006-10-25
2006-10-25 02:28
이제 트래픽걱정은 안해도 되는거군요... 그냥... 바탕화면 입니다~ 윕도우테마는 귀찮아서 더는 못하겠더군요 ㄱ-;
87
.......트라우마 검색중....
3
양파
997
2006-08-26
2006-08-26 10:41
뭐 좀 알아볼려고 트라우마로 검색했더니.....
86
나의 새가 날지 못하는 데에는, 구름속에......
6
혼
997
2006-07-01
2006-07-01 18:20
캐리어가 있기 때문이다..
85
[re] 북극엔 곰만 사는게 아니다!!
5
Milkis
997
2006-01-27
2006-01-27 11:24
왠지 비슷한 사막여우; 물론 귀부터 다르긴하지만; p.s출처는그림에; p.s2 전혀 윗글과상관없지만 왠지 답글을달고싶었.. >... > > >얘도 산데요..... > >곰처럼 완전 극지에 사는건 아닌거 같지만... 이름이 북극여우라 살짝 떡밥...
84
여긴 벌써 3시가 넘었군요..
11
프린스[.]
997
20
2005-12-29
2005-12-29 01:17
야참 드셔가며 컴퓨터 하세요. 그다지 느끼하지 않은 올리브유라 그런지 안심하고 들이 부어버리는 탓에 눈에 조금 많이 띄는군요..ㅇㅅㅇ 게살고로케와 햄버그 & 버섯데리소스입니다
83
다들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 )
1
루드-♪
997
27
2005-12-24
2005-12-24 12:19
휴. 올해도 군대에서 보낼줄알았더니, 밖에서 보내긴 하는군요 . 휴가를 나와서~ 군생활도 슬슬 끝이보이고. -_- 그래도 다들 커플인데... 어찌보면 더 처절합니다. 가족과 뜻깊은 하루를 보내야 겠어요. 아하하하하하하(현실도피중...
82
잠시 다녀오겠습니다~
5
루테늄
997
19
2005-10-17
2005-10-17 04:44
요상한나라에 잠시 약..17~21일 5일정도 다녀오겠습니다~ 순전히 놀러갔다오는거네요.~_~ 그간 몸성히 잘 계셔야해요~i_i 아쉽게도 카메라가 고장난게 아직 안고쳐지기에.. 사진은 못찍어 오겠네요..i_i 맙소사..비행기 타고가면서 사...
81
왱알앵알.
2
진가대령
997
2005-07-18
2005-07-18 19:32
왱알앵알. 왱알앵알. 네로카오스도 예외는 아니라는 기분으로 만들어 봤는데 뭔가 혼자서 피식피식 웃어서 올려봅니다 왱알앵알
80
30분의 노가다와;;;
6
multiplegoer
997
2005-06-01
2005-06-01 18:44
3시간의 장사의 결과물;;; 처음 무기팔때 1시간동안 팔았는데 결국 처음10분만에 오신님이 부른가격에 팔았다; 두번째 양호복 팔때 20분팔았는데 결국 처음 팔기도전에 산다던님이부른가격에 팔았다 그리고 마지막 클라살때 결국 처...
79
간만에 마영전.
3
진룡
996
2011-03-31
2011-03-31 12:27
들어갔습니다. 22렙짜리 리시타 하나 있는데 ap가 꽉차서 아무거나 업시키고... 들어왔으니 손풀기로 그분부터 영접. 그리고 아는형과 함께 콜라곰을 잡았습니다. ㅇㅇ
78
[마영전]오늘의 성과[소리나요]
2
콜로이드
996
2011-03-16
2011-03-16 17:49
드디어 52 찍고 로얄카뎃 세트 입었습니다. ㅇㅂㅇ 기쁜 순간이네요 ㅠㅠ 이제 전 쨩쎈피오나입니다. 방패돌진으로 보스를 떡실신 +_+
77
[re] 위엄 쩌는 중고 노트북
2
의돌이
996
2011-03-03
2011-03-03 18:29
노트북이 이정도도 가능합니다. ㅎㅎ
76
[re] 다들 여기에서 막혀있지 않나요?
996
2011-02-24
2011-02-24 15:31
아오 내 반나절 T_T emoticon_04emoticon_04emoticon_04emoticon_04emoticon_04emoticon_04emoticon_04 다시하라면 못할꺼같음... 14판깨고 나니 약간 물흐르듯이 깨다가 끝자락에와서 계속 헤멨네요..ㅠ.ㅠ 밥 먹어야지
75
[갓워즈] 포풍 패배중/ 레벨업에 애로사항이 꽃피는 중
5
3
996
2011-01-07
2011-01-07 20:40
초반에 뭣도 모르고 대결에 몰빵 했다가 실력도 없이 브론즈 리그로 상승한 후로 포풍 까임 당하는 중입니다. 어제 올린 거랑 비교해보심 아시겠지만 패배 수가 두배 가량(...) 승리하면 한 판에 무려 16만~18만 골드를 주니...
74
[소리주의] 이건 33이 아니에요.
4
구경꾼
996
2010-06-28
2010-06-28 20:32
어머니가 와갤러
73
[re] 오늘의 명곡
2
베컴
996
2010-05-23
2010-05-23 14:49
으잌ㅋㅋ
72
[PC-FX] Battle Heat OP
정우석
996
2010-03-25
2010-03-25 11:40
<object width="640" height="505"><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MO2hQtPZ4i0&hl=ko_KR&fs=1&"><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object> 94년인가 95년인가에 이...
71
[re] 소름이야 레알돋았쪙!
쌀마스터
996
2009-10-23
2009-10-23 13:35
별 부족한거 없이 잘 살다가 18세때 꿈때문에 흔들려서 수능 시망하고 대학교때 읭여짓하며 추락하다가 군입대에서 절정을 맞이하야 전역후 급취직하여 상승세까진 거진 정확히 일치하는군요. 어릴때나 중학교때 힘든시절 조...
70
[re] 올스텟을 민첩에 쏟아부었습니다.
1
데이얀푸엘스
996
2009-10-20
2009-10-20 17:16
역시 민첩! 하면 고양이가 최고죠.
69
[마비노기]어언 한달째...
3
Cutlass
996
2009-10-09
2009-10-09 11:07
다행히 적응 잘해서 재미있게 하고 있습니다. 지인도 제법 늘었고 결혼도 하고 전투도 어느정도 하고. 처음에 바라던 '음유시인 귀농라이프'는 못즐기고 있지만 이것 나름대로 재밌군요emoticon_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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