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 패러디판 =_=

시대는 높은 건물이 많은 현대
나는 어느 하늘을 나는 제품을 만드는 사장의 아들
이 하늘을 나는 제품은 길다란 막대기에 아래 판자가 붙어있어서 100% 쓰레받이의 모습(헤리포터는 빗자루 모습..)
제품은 가격이 높아서 쓰는 사람이 적지만, 매니아층도 형성되어 있으며, 나는 그러한 신제품의 테스트겸 쓰고 있다.

쓰래받이의 발판(쓰레기 담는곳)을 발로 밟으면 작동하는데 속도조정이 가능
위로 꺾으면 하늘로 튀어나감 =_=;;;

꿈을 막판까지 꾸니 폭주해서 하늘로 마구 날아가다가 간신히 진정시키기도..

아쉽게도 여자친구 비스무레한게 한명있었는데 등장횟수가 적음..

ps.오랫만에 속도감 있는 꿈을 꾼... (시속 200k 이상의 속도로 건물 사이를 마구 폭주할때 스릴 만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