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술에 취했다고 해도 지킬건 지켜야 한다고 생각해요.. 더군다나 명색이 변호사인 사람이...
2004.07.16 07:15:31 (*.177.111.233)
J.W
변호사가 벼슬인줄 아는 멍청한 족속들...물룬 국개의원도 똑같지만...
2004.07.16 09:54:24 (*.88.217.151)
일각수
...
경관 폭행은 둘째치고...
술마셔서 저정도인데 운전을 했다면....저런 인간이 대체 누굴 변호하겠다는건지...
..
우리나라는 술...에 너무 관대한 듯한 느낌이 드네요.
술마신 사람이라도 지킬건 지켜야죠.
게다가 저런 인간이 술깬이후에 취재한다고 제대로 말할거라고 생각도 안드는....
2004.07.16 15:49:26 (*.211.166.186)
능구렁10단
암흑의 루트로 변호사가 된 부류인듯.........
2004.07.16 16:03:29 (*.178.163.107)
아프네이델
이것이 왜 19 입니까;
2004.07.16 19:57:13 (*.168.177.48)
KINgDND
술은 곱게 곱게..
2004.07.16 21:30:59 (*.74.228.51)
JEBI
술마셔도 지킬건 지켜야한다는건 당연한거지만 지키기 힘들고 술 많이 취하면 평소랑 180도 바뀔 수 있기때문에 하는말입니다..
[웃다가 쓰러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