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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레벨:2]](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2.gif "포인트:715point (78%), 레벨:2/30"){kind=icon}
박준재![[레벨:3]](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3.gif "포인트:863point (8%), 레벨:3/30"){kind=icon}
ALUCARD
2004.07.01 03:22:15 (*.207.5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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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al5 이런 미친 색히들... 저런색히들이 부모욕먹이는거져.... 밥은 먹고 댕기는 색히들 같군요
쌀조차 아까운 놈들
쌀조차 아까운 놈들
2004.07.01 07:18:02 (*.83.23.199)
![[레벨:6]](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6.gif "포인트:3985point (63%), 레벨:6/30"){kind=icon}
twogtwo 애기들이니 호기심이라던가 뭐 그런이유로 흉내낼 수도 있긴 있을거라고 생각은 합니다...
안타깝지만...
게다가 칼은 장난감 칼을 들고하지, 왜 위험하게 부엌칼을 들고 저러는지...
안타깝지만...
게다가 칼은 장난감 칼을 들고하지, 왜 위험하게 부엌칼을 들고 저러는지...
2004.07.01 10:34:34 (*.54.141.125)
![[레벨:4]](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4.gif "포인트:2082point (79%), 레벨:4/30"){kind=icon}
plona 그러니 "애들" 이라고 하는겁니다. "애들"이니까 저런놀이가 가능하고 "애들"이라서 저런 생각없는 행동이 가능한것입니다.
저애들이 이라크전이 어떻데 발발했는지. 미국이 뭐때문에 이라크에 점령하고있는지 우리나라가 무엇때문에 파병하는지 그걸 생각할
정도의 수준이 될까요? [물런 어른스러운 애들도 몇몇있습니다] 깊은생각을 할줄알고 옮고 그름이 무엇인지 판단할 나이가될때
자신이 저런행동을 했다는것에 대해 매우 부끄러워할것입니다. 한예를 들어 바닷가에 놀러갔습니다. 애들은 생각도할것없이 옷을입은체
바닷가로 뛰어들어 놀겠지만 생각할줄아는 어른이라면 이런생각부터 먼저할것입니다.옷 다젓어버리면 어떻게하지, 젓은채로 집은 어떻게
가나. 이렇게 놀면 주위사람에게 쪽팔리지않을까? 그게 저애들과 우리들의 차이점이지요. twogtwo님말처럼 안타깝지만 애들의 호기심
으로 흉내를 내고있다는것. 더욱더 안타까운것은 이렇게 인터넷상에 흘러다니고있다는것...그런것입니다.
솔직하게 부모가 교육을 잘못시켰다는지 쌀조차 아까운놈들이라고 까지 비난받은건 심하다고 생각합니다.
저애들이 이라크전이 어떻데 발발했는지. 미국이 뭐때문에 이라크에 점령하고있는지 우리나라가 무엇때문에 파병하는지 그걸 생각할
정도의 수준이 될까요? [물런 어른스러운 애들도 몇몇있습니다] 깊은생각을 할줄알고 옮고 그름이 무엇인지 판단할 나이가될때
자신이 저런행동을 했다는것에 대해 매우 부끄러워할것입니다. 한예를 들어 바닷가에 놀러갔습니다. 애들은 생각도할것없이 옷을입은체
바닷가로 뛰어들어 놀겠지만 생각할줄아는 어른이라면 이런생각부터 먼저할것입니다.옷 다젓어버리면 어떻게하지, 젓은채로 집은 어떻게
가나. 이렇게 놀면 주위사람에게 쪽팔리지않을까? 그게 저애들과 우리들의 차이점이지요. twogtwo님말처럼 안타깝지만 애들의 호기심
으로 흉내를 내고있다는것. 더욱더 안타까운것은 이렇게 인터넷상에 흘러다니고있다는것...그런것입니다.
솔직하게 부모가 교육을 잘못시켰다는지 쌀조차 아까운놈들이라고 까지 비난받은건 심하다고 생각합니다.
2004.07.01 11:01:37 (*.58.235.234)
![[레벨:9]](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9.gif "포인트:7372point (4%), 레벨:9/30"){kind=icon}
꼬마네꼬 저도 plona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모방은 사람의 본능중 하나라고도 합니다
이성적인 판단이 부족한 아이들에겐 더 심하고요.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되다보니 그냥 의미없이 따라하는 것일 겁니다
이런것을 바로잡아 주는게 "어른"이라는 사람들이겠지요
모방은 사람의 본능중 하나라고도 합니다
이성적인 판단이 부족한 아이들에겐 더 심하고요.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되다보니 그냥 의미없이 따라하는 것일 겁니다
이런것을 바로잡아 주는게 "어른"이라는 사람들이겠지요
![[레벨:8]](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8.gif "포인트:7158point (91%), 레벨:8/30"){kind=icon}
감자
2004.07.01 21:57:22 (*.88.217.140)
...
문제는...
저정도 디테일하게(?) 흉내를 낸다는건 그 동영상을 봤단건데...
그걸 보고 잔인하단 생각이 들었다면.... 아무리 애들이라도 저런 흉내를 낼 수 있었을까 싶군요...
그걸보고 어떤 생각을 한걸까요 저애들은...?
문제는...
저정도 디테일하게(?) 흉내를 낸다는건 그 동영상을 봤단건데...
그걸 보고 잔인하단 생각이 들었다면.... 아무리 애들이라도 저런 흉내를 낼 수 있었을까 싶군요...
그걸보고 어떤 생각을 한걸까요 저애들은...?
2004.07.02 00:06:31 (*.79.212.227)
![[레벨:7]](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7.gif "포인트:4931point (38%), 레벨:7/30"){kind=icon}
[星] 일각수님의 생각과 비슷하여 올렸던 겁니다.
아무리 애들일지라도 그 멋모름 때문에 모방범죄가 일어날 수 있기에... 가정교육 문제를 운운했던 겁니다.
몇년전 일본에서 같은 동내 아이의 목을 잘라다 학교 교문에 올려놓은 아이나
포르노 동영상을 보고 똑같이 같은 동내 아이를 겁탈하고 집에 가서 이를까봐 혓바닥까지 자른 4,6학년 아이들등의 일이 있었던 것처럼 말입니다.
(물풍선 낙하로 사람을 다치게 한 것은 저도 그 정도 높이에서 그렇게 위력이 높을 줄 모르고 있었기에 이해는 합니다만...)
아무리 애들일지라도 그 멋모름 때문에 모방범죄가 일어날 수 있기에... 가정교육 문제를 운운했던 겁니다.
몇년전 일본에서 같은 동내 아이의 목을 잘라다 학교 교문에 올려놓은 아이나
포르노 동영상을 보고 똑같이 같은 동내 아이를 겁탈하고 집에 가서 이를까봐 혓바닥까지 자른 4,6학년 아이들등의 일이 있었던 것처럼 말입니다.
(물풍선 낙하로 사람을 다치게 한 것은 저도 그 정도 높이에서 그렇게 위력이 높을 줄 모르고 있었기에 이해는 합니다만...)
이것만 보고도 깜짝 놀라고 막 가슴이 뛰네요..
간단하게나마 제목에 경고를 표시해 주시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원본 안보길 백번 잘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