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에... 결국은 피규어입지요.
마나미 미와사카라는 캐릭터가 어디에 등장하는지도 잘 모르고
그냥 무턱대고 사서 무턱대고 만드는 중입니다.
일단 피규어 자체는 대충 다 만든거 같구요, 지금은 베이스를 구상중이죠.
베이스까지 잘 갖추어야 진정한 완성 아니겠습니까!! 오오오!!!
(...라기보다는 베이스를 만들어서 떨어지는 퀄리티를 숨기기위함...)
어쨌든 사진입니다요오~










보시느라고 수고하셨습니다.
사진이 너무 어둡게 나왔죠? 크흑, 형광등 갈 돈도 없어서 방이 어둡답니다 ㅠㅠ
보조조명(스탠드)까지 이용했는데도 이모양입죠... 에휴...
이번에 돈좀 남으면 스탠드도 하나 더 구입하고, 형광등도 다 갈아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