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그 잠시 쉬믄서...린2 인형옷입히기 놀이중입니다.

엔씨소프트 소송먹은거 반드시 성공하기만을 빌뿐.....

그나저나...여자드워프 이뻐죽겟더군요. 귀염성에 어찌할바 모르게ㅅ....

2섭입니다. -0-/

평화로운 드웝말에서 오손도손 사이좋게 고블린 산적 두목이랑 칼부림과 주먹질을 주고받으며 앵벌이도중

폭주골렘 탈로스라고 떡데 좋은 놈이 돌아다니길래 앞에 살작쿵 서서 한컷 찍었답니다.

언젠가는 한번 지렁이.....아니 지룡이라는 안타리스와 한컷 찍어보고 싶군요.

얼마나 클까나...

그나저나...여자다엘 플레이할때 뒷모습을 보면 이 나의 가슴에 솔로의 불을 지르기에 못해먹겠더군요 -_ㅜ

언제쯤 커플부대로 전향할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