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은 언젠가 열리게 될 아웃랜드로의 다크 포탈
워크래프트의 스토리를 아시는 분이라면 아시겠지만...

이것은 로데론 동쪽의 게이트 입니다.
지금은 인페르노(블리자드 수호자?)가 지키고 있어요.
곧 패치 될듯 하더군요. 통과 할 순 없고.. 뭐 그렇습니다.

그리고 두번째는 드레이크 쯤 되는 니릴라산즈라는 용입니다.

알터랙산맥의 물줄기를 따라가다보면 발견 할 수 있는 용인데요.
무지 셉니다 ^^;;

그 뿐만 아니라.. 기계공학, 대장장이, 옷 세공, 낚시, 요리, 가죽 세공, 무두질 등.
요즘 하면서 느끼는데... 모든 게임의 장점을 모아둔 게임이 아닌가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