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게임들의 팬아트를 그리면서 느끼는건데..

캐릭터들의 다양성과 복장의 다양성과 표현의 무한함을 느끼곤 합니다.

뭐 이번 그림은 원래 마비노기에서 가장 이쁜 몹으로 정평이 난(?) 서큐버스를

그리다가 왠지모르게 연약하단 기분이 들어 지켜줄 보디가드(?)를 붙여버렸습니다 ㅡㅡ;;

결국 내 맘데로 버젼....먼산..

다음은 팡야닷~!

그라나도 에스파다도 많이 올릴꺼에요~ ~_~

설마 다른 게임 팬아트 그린거 올린다고 때리진 않겠죠? +_+(나 때릴꺼야?....보노보노..더헛...짱돌이..-_-;;;;)

위에 것은 간단히 페인터로 만져준거고 아래것이 뎃생입니다..

원래 뎃생에서 끝내려 했으나....페인터로 손이 가더군요;

언제쯤 그라나도 공식홈 대분 만큼 그릴 경지에 오를까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