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입니다... -_-) 유니텔 라그동에서도 활동경험이 있지요... -,.-)...뭐... 거의 잠수하다시피 했기에 거기분들은 기억도 못할겁니다 (우핫핫핫핫 -,.- 회색마녀님으로 보이시는 한분도 체크했습니다.)

현재 게임은 라그도 접고 리니지도 접속 리니지2도 접고 시아도 접고 마비노기도 접고 왠만한 게임은 다해보고 접었습니다. (물론 외국게임도요)

현재는 카운터스트라이크를 하면서 한번 병원에 입원해볼때까지 (모니터에 눈을 갖다 붙이듯이 살면 장이 망가진다고 들었습니다. -,.-) 해볼 생각입니다..... 훗훗훗~~~

나이는 현재 대학2학년생으로 얼짱취급도 간간히 받고있습니다. (.......성격 X같지만 얼굴잘생겨서 봐준다라는 소리까지 들었습니다.)

아무튼 간간히 여기 들려서 아스트랄(...)한 사진들을 올리고 일주일 잠수하고 그리 살것 같네요 (...;;;)

에..

그럼...

이만.............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