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으..

중국에 나가계신 아버지를 대신하야..
좀 멀리 다녀왔습니다..
오늘은 또 제사가 있어 텨가야 하네요..ㅜ.ㅡ

어제 모두 즐거우셨던듯 합니다..
흑..보고싶었어요.. ㅡ0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