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데리고온 그 녀석입니다.


놀때는 정말 정신없이 놀아서 사진못찍고있었는데

자고있을때만큼은 정말 귀여워요'ㅂ'

성별은 여자.

눈두덩이에 눈썹같은 털이 나있어서 늙어보이지만 3개월된녀석입니다.

아직 이름이 없어서

"야!" "이색히!" "야임마!"

정도로 불리우고있어요.




...



아마 정상적인 이름은 나오기 힘들것같지만..



-ㅅ-;;

...

...

....

이름좀 지어주세요.'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