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감자입니다.

이력서 넣고 집안에서 뒹굴뒹굴 하다가 좋은 노래라고 생각되서 올려봅니다.



현재, 사랑을 하는 중이거나
과거에 사랑을 해봤던 사람은 가사에 어느정도 공감을 할듯..?!


人は淚見せずに大人になれない
사람은 눈물보이지 않고선 어른이 될 수 없어


개인적으로 참 마음에 와닿는 구절입니다.




-PS-
깨지는 일본어 폰트는 불가항력.
원본 텍스트는 문제가 없는데, 동영상에 인코딩 되면서 깨지는듯.

폰트가 깨지는 정확한 이유를 모르는 관계로 문제에 대한 해결을 못함.



-PS2-
2002년의 her..?
혼자서 꽤 고민했지만, 딱히 떠오르는 사람이라고는 두명중에 한명인 관계로..(悲)



-PS3-
최근에 일본문화가 개방되는 분위기라서 그런지 일본의 뮤지션이 한국에서 공연을 많이 갖던데,
Southern All Stars가 한국에서 콘서트를 가지면 빚을 내서라도 갑니다~☆
(마츠우라 아야는 말할 것도 없음. -3-)



-PS4-
C社는 1983년 이후 출생자를 뽑다니..유ㅅ유

N社는 GM도 월급이 높네요~☆

M社에서 일본 PC게임을 DVD용게임으로 변환하는 작업을 할 줄 알고 대화형 게임에 관심이 많은 사람을 모집중.

감자의 생각: 일본 PC게임 + 대화형 게임 = 미연시 게임?! +ㅅ+
(CD는 복사가 쉽게 나오니까, DVD로 하려는 것인지..? 그래도 오십보백보갖다는 느낌이..-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