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감자입니다.


점심 먹다가 자주 가는 모게임의 팬사이트가 닫혀서 공식홈의 자유 게시판에 갔더니, 유저들이 무섭네요.

문득, 다른 온라인 게임의 자유 게시판 분위기는 어떤지 궁금해서 대충 아는 곳만 돌아다녀 봤습니다.




















음, 무서운 곳은 무섭고 평화로운 곳은 평화롭네요.



-PS-
각 게임의 자유 게시판을 보면 그 게임에 대한 유저들의 호감도를 어느정도는 볼 수 있군요.

제가 아는 형이 GM은 그 게임의 얼굴이다.라고 조언을 해줬었는데,
제 생각에 자유 게시판은 게임에 대한 유저들의 호감도라고 해도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