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술한잔 하고 애들끼리 갑자기 부르마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추운저녁..

부루마블원정대는 길을 나섯고 무려 5군대의 문구점 (저녁 9시쯤) 을 돌아다닌 끝에

구입할수 있었다는 전설이..

천원짜리.. 가끔 저기있는돈이 전부 진짜였으면 하는 생각을 참으로 많이 했습니다..(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