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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93년도인가, 아마 그 즈음일듯
테크노스 제팬에서 만든 게임인데
여느 횡스크롤 액션 게임과 비슷해 보이지만,
가장 독창성을 발휘하는 것이 바로 다름아닌 적의 몸을 빼앗아 적의 기술을 쓸 수 있다는것.
어찌어찌하여 롬화일은 찾았는데
뭐로 돌려야할지 모르겠네요...
2003.12.13 12:07:39 (*.211.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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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한진 이거 옛날에 무지 많이했는데 적몸속으로 들어가면 똑같은적이 또나오는것도 모르고 계속 들어갔다 나갔다 반복해서 시간다되서 죽은적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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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er T
2003.12.13 15:04:39 (*.111.37.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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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궁 테크노의 열혈시리즈도.. 생각나는..
저 별마크..꽤나 가슴깊이...[패밀리 매니아 였..]
으나 조이패드가 잘고장나는 단점이 있었죠
뭐 그래서 납땜인두는 항상 달고 살았으니..
저 별마크..꽤나 가슴깊이...[패밀리 매니아 였..]
으나 조이패드가 잘고장나는 단점이 있었죠
뭐 그래서 납땜인두는 항상 달고 살았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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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슬리안![[레벨:6]](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6.gif "포인트:3516point (23%), 레벨:6/30"){kind=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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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길석
저거 +ㅁ+
나중에 맨마지막 판에
적몸속에서 싸우는거 아닌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