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감자입니다.


시스터 프린세스 오타쿠의 방입니다.

약 3,500,000円(= 약 3500만원) 들었다네요.
(참고로 일본은 한국보다 물가가 약 3배 정도 비쌉니다.
  근데 3500만원의 1/3이라고 해도 약 1170만원..=ㅅ=a)















현시연에서 보니까 美少女가 그려진 큰 족자 그림은 약 9000엔 정도 하던데,
한국은 브로마이드& 족자를 인쇄해주는 회사에 CG를 맡기면 3~5만원 정도에 해주더군요..-ㅅ-y~@

감자도 돈 좀 있고 방만  넓었으면 저렇게 장식하고 살겠는데..=ㅅ=a
위의 사진을 보니까, 방이 작다는 건 핑계가 못 되네요.

愛情이 부족한겁니다..유ㅅ유

부럽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네요..'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