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추락하는 천사를 보았다..
그것은 차가웠던 과거의 기억도, 얼어붙은 현실의 슬픔을 위로해주지 못한다.
였던가..아무튼...이 대사 부분이 압권이네요..


네타가 될수 있지만, 이미 감 잡으신 분들은 모나색스(Mona Sax)가 다시 나오는걸 아셨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