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음..
동물..풀어놓고 기르고..싶은데..
아니..더 자유롭게 해주고,..싶은데..
그렇게 할수없어서..곁을 떠나가버릴까봐..
그래도..나가는 것보단 행복할 거라고 속으로 생각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