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감자입니다.

개인적으로 꼬옥~ 갖고싶은 피규어인데..
현재의 지갑사정이 좋지 않아서 일자리나 구하면 구입할 예정인 피규어 입니다.
(사진의 출처는 루리웹 HOBBY 갤러리란)

고토부키야에서 발매한 1/8 투하트의 '세리카[ver.드레스]'(콜드캐스트).
콜드 캐스트는 쉽게 말하면 '중국에서 도색한 제품'이라는 의미.
(중국이 人力은 싸니..)

제품값이 12000엔에 운송료가 2만원.. 대강 약 14만원.
조립킷으로 팬텀에서 발매한 33000원짜리 카피품도  있죠.

다만 부품의 단차가 좀 보여서 수정을 꽤 해줘야 한다고 하더군요.
(제게 에어브러쉬등의 도색용구가 없는 관계로 도색은 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