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임프루프에 있다가 보면은.. 정말 몰랐던 다른 세상들을 알아나가는 기쁨을
느끼게 되네요. 무엇인가를 안다는 것이.. 왠지 '모험'과도 비슷한 것이..
뭐 그런 것이 있잔아요. ^^
비스킷님 덕분에.. '별의 목소리'란 거슬.. 푸리군에게 받아서 보았답니다.
근데.. "이번엔 셋. " 이라고 쓰신 것은 무엇인가요..??
전 '일본어'를 못해서.. 그 싸이트들에서는 뭔가를 얻기를 기대할 수는 없고 ^^;;
제작하신 분이 누구신지도.. 궁금하네요..
다른 분들은 이런 것들 어떤 경로로 접하시나요..??
물론 일어 잘하시는 분이라면.. 쉽게 접하시겠지만... 딴 나라 소식 접하는 것도..
만만치는 않네요 ^^
아무튼 좋은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우선 충격적이었던 첫 작 그녀와 그녀의 고양이. 그 다음은 별의 목소리. :)
개인적으론 그녀와 그녀의 고양이를 좀 더 좋아한답니다.
僕もそれからたぶん彼女もこの世界のことを好きだと思う。
(나도...그리고 아마 그녀도, 이 세상을 좋아한다고 생각한다.) - 그녀와 그녀의 고양이 마지막 대사.
(僕(보쿠)는 나를 나타내는 말인데 남자만 쓴다고 보면 좋을 듯. 한자로 보면. 머슴 종자임.
の こと라는 것은 습관적으로 자주 쓰는 건데 직역하면 안되니 패스. ~의 것이라는 것. "이 세상이라는 것" 이라고 보면 좋을 듯.
と 思う. 생각하다(오모우)에는 조사가 언제나 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