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 게임, 에뮬 , 복사본 , 정발본...

합법이냐 불법이냐를 떠나서 나열된 단어의 공통점은 게임에 관심을 가지기에 사람들이 찾고 그 수법은
다양하다는 것.

최근 게임이라면 몰라도 올드 게임이라면 즐겨보고 싶어도 연차가 커지면 구하기도 힘든게 사실이며
구하다 해도 비합법적인 루트가 쉽죠.



이에 국가별(가장 세분화 하기 쉬운 큰 단위니) 데이터베이스를 마련해 일정 용량이나 사용량만큼
만든 게임회사,혹은 저작권자와 데이터베이스를 관리하는 정부, 혹은 회사. 그리고 유저의 사용료의 분담
으로 원하는 게임은 몇년이 지나도 즐길 수 있게 하는 아이디어입니다.

이곳에서만 관리,배포할 수 있는 타입의 확장자,혹은 그 어떤것으로만 정식 배포,판매 가능하며 이 인증을 받지 않는 타입의 자료는 배포중지의 권한을 갖는 겁니다.

*개인이 돈을 지불한 물품이라도 저작권자의 허락이 있어야함.
*라이센스 기간은 반 영구적이어야함.
*에뮬레이터, 확장자의 표준화 (세계 표준화,ISO처럼 국제적인 표준을 세움)


게임회사가 인력,시간 혹은 회사 자체가 사라진 경우를 가정
표준화는 일반인도 쉽게 만들 수 있는 , 혹은 가능하게 자유 배포 합니다.

그리고 포털에 업로드 가능하게 합니다. 업체에서는 제작등의 수고료로 다운로드의 수입 일부 혹은 일정금액을 지불합니다. (마이너 게임도 DB 구축이 쉽게 참여도 증대등의 시너지 효과)

만들기 쉬운 구조라 할지라도 개인과 개인간 직접 교환 하지 않는 이상 -온,오프라인- 일반적인 공유 사이트에서는 적발하기 쉽게 만드는 것입니다.

*다른 타입의 확장자나 허가 받지 않은 자료가 올라오면 법적 제제.




프로그램이나 관리등 아무것도 모르는 게이머이지만,
유통면에서 게임은 온라인 배포 표준화가 있었으면 하는 바람에 적어 보았습니다.

이런 서비스가 몇군데 있긴 하지만, 저작권료를 냈는지 의문스러운 사이트가 대부분인데가, 마이너한 게
임은 찾기도 힘들죠. 그나마 해당 사이트마저 문을 닫아버리면 여러모로 번거로워집니다.

오래된 신문,뉴스,잡지 하다못해 만화도 도서관이나 뉴스사이트에서 차곡차곡 정리,판매 중이지만,
게임은 그런면에서 좀 먼것 같습니다.

이에 이런 아이디어를 내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