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처음에는 '마나'의 엔딩을 보고 '미사키'의 엔딩을 보았죠.
'리나'의 엔딩을 보려고 했더니 이벤트가 발생이 안되서 '유키'엔딩을 먼저 봐버렸더니...유ㅅ유
화이트 앨범에서 '유키가 흘린 눈물의 가치'를 깨닫게 되고 더이상 유키를 울리기 싫어서 플레이를 못하는 중입니다.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면... 상황이 안되도 그냥 바라만 봐줘도 좋으니...
정말 좋아한다면... 아니, 사랑한다면...
그런 두사람이 마음이 통하게 되서 분명 언젠가 다시 행복해질테니까요...유ㅅ유
역시 유키는 '만인의 연인♡'
그나저나 이번 한글패치로 화이트 앨범이 많이 알려졌군요.
그전까지는 '투하트'에 비한다면 거의~ 모르는 사람들의 게임이었는데...
아니, 알고있었어도 일어를 몰라서 플레이 하기를 꺼려한 사람이 많았다고 해야하나...
뭐, 저같이 예전에 "WHITE ALBUM 공식 가이드 ~Official Art Book~"를 오래전에 사놓았던 사람도 있고...
제가 아는 분은 WHITE ALBUM을 일본에 가셨을때 정품으로 구입도 하셨고...
저도 내년에 혹시나 일본가면 화앨의 정품&OST를 사올 예정.
화앨 싱글CD도 구하고 싶지만... 이건 이미 구하기 어려운 물건이 되버려서... 그래서 카피본으로 하나 구해놓은...;ㅅ;
'리나'의 엔딩을 보려고 했더니 이벤트가 발생이 안되서 '유키'엔딩을 먼저 봐버렸더니...유ㅅ유
화이트 앨범에서 '유키가 흘린 눈물의 가치'를 깨닫게 되고 더이상 유키를 울리기 싫어서 플레이를 못하는 중입니다.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면... 상황이 안되도 그냥 바라만 봐줘도 좋으니...
정말 좋아한다면... 아니, 사랑한다면...
그런 두사람이 마음이 통하게 되서 분명 언젠가 다시 행복해질테니까요...유ㅅ유
역시 유키는 '만인의 연인♡'
그나저나 이번 한글패치로 화이트 앨범이 많이 알려졌군요.
그전까지는 '투하트'에 비한다면 거의~ 모르는 사람들의 게임이었는데...
아니, 알고있었어도 일어를 몰라서 플레이 하기를 꺼려한 사람이 많았다고 해야하나...
뭐, 저같이 예전에 "WHITE ALBUM 공식 가이드 ~Official Art Book~"를 오래전에 사놓았던 사람도 있고...
제가 아는 분은 WHITE ALBUM을 일본에 가셨을때 정품으로 구입도 하셨고...
저도 내년에 혹시나 일본가면 화앨의 정품&OST를 사올 예정.
화앨 싱글CD도 구하고 싶지만... 이건 이미 구하기 어려운 물건이 되버려서... 그래서 카피본으로 하나 구해놓은...;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