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보면 약오를 사람들이 좀 있긴 하겠지만
대충 정리를 하자면 "해킹피해가 100% 실제 해킹 피해라 생각 하십니까?"

피씨방에서 스니퍼를 이용한 해킹이 아니라면은 온라인 게임의 해킹이란 실질적으로 없다 생각하시면 맞습니다.

우선 돈좀 되는 모든 온라인 게임의 대부분의 섭1위 내지는 순위건 내의 캐릭들은 거진 작업장과 직간접 적으로 관련이 있다 생각 하시면 맞습니다.

리니지 같은경우는 성주 내지 거대 혈은 100% 혈내에서 압묵적으로 묵인해 주는 작업장이나 직접 장업장을 키우기도 하고요.

그렇다 보니 게임이 어느정도 중반 이후로 간다면 결과적으로 게임내 소위 지존 템들의 대부분의 1차 발생지가 작업장 이고

1차 경유지가 작업장 사장의 혈 내지 클랜 길드 암튼 대략 그런 모임이죠.(해킹 피해랑 작업장이랑 관계를 모르시겠죠^^;)

처음 말씀드렸다 시피 온라인 게임의 해킹이란 간단한 스니퍼를 이용한 것이고(누구나가 할 수 있죠 ^^) 그 이상의 스킬을 요하는 것은

어설프게 해킹을 하는 것보다 그실력이면 아이템 복사를 하는것이 낮기 때문에 차라리 없다 생각 하시면 맞습니다.

여기서 대략적 결론먼저 말씀드린다면 해킹피해중 초고가 아이템의 경우 대부분이 유저끼리 쇼하는 것입니다.

특히나 요즘같이 부분유료화가 대세인 시점에서 어느게임이든지 꼭 있는 캐쉬가 아이템 강화 캐쉬 입니다.

보통 싼데는 개당 3000원서 비싼대는 25000원까지 하는 이 캐쉬가 오베가 지나고 어느정도 유저들 랩이 오르고

그래서 쟁이 활성화 되면은 소위 섭내 주력 유저들이 너도나도 지르기 신공을 할때 한타에 몇십만원씩 써주는 효자 상품이죠.

여기서 그 쇼하는 유저들이 마땅한 이유를 찾기 시작합니다. '난 몇십만원씩 써주는 베스트 고객이니 해킹당한 내템 복구해달라'

뭐 대략 이런식으로 주장하며 말하는데.

문제는 바로 이런 이유를 들어 복구해달라면 대부분의 게임사는 보통 복구를 해줍니다.

그정도 템에 그정도 현질 유저라면 대부분이 섭내에서 어느정도 인지도도 있는 캐릭들이기 때문에 이리저리 말많으니 그냥 복구해주고 마는 것이죠.

그걸 이용한 대표적 사례가 다음과 같습니다.

게임사서 제공하는 강화의 한계가 +15까지이다.
유저들이 일반적으로 캐쉬질을 해서 안정적으로 올릴 수 있는 기준이 +8까지에 약 20만원의 캐쉬가 들어간다.
대략 이정도면 +6과 +8의 가격은 천지 차이가 되게 됩니다.(그러니 사람들이 몇십만원씩 주고 +8까지 하는 것이고요)
그리고 +8과 +9의 가격은 보통 두배이상 하게 됩니다.

현금으로 약 20만원 하는 노작템을 +8을 시키면 재료비까지 포함해서 약 50만원에 거래된다하면

악의적인 마음을 품은 사람은 보통 템을 한 3개정도 준비를 합니다.

그리고 현금 한 60만원 투자해서 그 탬들을 전부 +8까지 만들죠.(템값포함 총 120만원 정도 들음)

그리고 한 일주일 내지 이주일 정도 냅뒀다가.

전부 노캐쉬로 +9를 시도 합니다.(이익이 조금 남더라도 이런식으로 섭에 한두개 생길 지존템이 몇개 더생기면 그 순간이 바로 섭을 장악하는 순간입니다. 약간의이익 + 최고의사냥터 + 레이드)

만약 성공하면 본전 내지 좋은 것이고 실패하면 바로 신고 합니다. "나 해킹 당했으니 물어내 달라"

그리고 반응 션찮으면 지속적인 신고와 함께 게임사 전번까지 알아내서 전화 합니다."내가 쓴돈이 얼마인데 늬들이 그럴수 있느냐!!"

그래도 션찮으면 직접 찾아갑니다.

대략 이런식으로 사기치는 사람들이 제 알기로 상상 이상으로 많으며

또한 아까 작업장과 관련있다 한 것도 일일이 템모으는것도 빡시거니와

한두탕 해먹는 것보다는 믿을만한 사람 몇몇에게 뿌려서 한번씩 써먹게 하거나 아니면 아싸리 있는 캐릭 많기 때문에

소위 말하는 비상시에 템세탁? 도 편하기 때문이죠.(어차피 피해자와 포뜨리는자, 가해자 모두가 한놈이니 시간돌리기는 수비습니다.)

아마 진짜 멍청한 게임사는 이런일 있다는거 모르겠지만

우리나라 온라인 게임이란게 생긴지 하루이틀 된것도 아니고 산전수전 다 격어본 게임사 관계자들이

해킹피해가 뭔가 냄새난다 싶더라도 게임 전반적 이익과 그에 해당하는 피해를 얼추 계산해보고

알고도 속아주는게 남는다면 그냥 눈감아 주는거고 "아놔 이거 버릇되네"하면은 그냥 복구 안해주는게 게임사겠지요.

템세탁 사례1:
직접 자신의 캐릭으로 한다면 사용자 부주의로 복구 안해주는 사례가 발생우려, 한차례 경유해서 안쓰는 계정하나에 캐릭하나 만들어서
그 캐릭으로 강화함.

템세탁 사례2:
이건 템세탁이라기 보다는 게임사 반응이 션찮을때 다른 캐릭으로 좀 덜비싼 템이나 재료를 새로판 계정 10개정도에 적당히 뿌리고 그 10개정도의 계정들로 시세보다 약간 싸게 뿌려서 서버에 뿌린다음 한 일주일 후 신고.
이후 게시판 타자신공VPN및 프록시 서버의 IP분산 및 경유로 인해 게임사서는 실지 한놈이 하는건지 알아내기 어려움.
레이어7의 보안정책을 수립하고 관리하여 VPN과 프록시 서버를 쓰는 곳을 가려내자면 가능 하겠지만
퍼블리셔 업체에서 그만한 돈을 써 줄지도 의문이고
또한 요즘의 PC방은 예전 온리 전용선에서 값싸고 지역따라서 성능이 더 우수한 VPN을 사용하는 곳도 많이 생겨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