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하필 게임 주를?? 시쳇말로 '케잡주' 아닙니까?
게임 만든쪽은 객관적인 시각이 가지기 어려우므로, 대박인지 쪽박인지 런칭될때까지 정확히 알수 없습니다 그래서 '테스터'가 필요한 거구요.
또한  '클베테스터'조차 가 회사 또는 기획자 충성심이 많다면 주관적으로 피드백되어 그들만의 리그가 될수도 있습니다.
'사기꾼'님도 대박날것으로 예상해서 결국 그회사 주식을 보유한 것 아닙니까?
새로운 콘텐츠도 대중유저에게 어필되면 블루오션이 되는거고, 버림받으면 흔히말하는 짝퉁게임보다 더 가혹하게 '무시'해 버리기도 하죠.

게임의 재미유무를 떠나, 인터넷게임주들은 주가관리가 영 시원찮습니다.
위에 언급된 회사 2곳에 투자하셨다면 장투 하시는 것이 바람직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