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가 발전 하면서 패키지게임의 몰락....

온라인게임의 부흥....

네트로 ... 온라인게임의 사회화... 그로인해 게임에 현실의 무게가 더해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온라인게임은 더이상 게임으로서 존재하는것이 아니라....

그러니까 즐기는 게임으로서의 존재는 사라진지 오래인거 같습니다....

현실과 같이 경쟁하며 경쟁의 격화로 편법을 쓰고 돈이 오가고....

그로인해 온라인게임은 가상을 넘어 현실에도 나쁜영향을 일으키고....

엔조이가 아니라 스트레스를 더욱 만들 뿐인 것같습니다....

변질된 온라인게임문화 이것이 과연 게임이라고 말해도 되는것일른지...

요즈음 패키지 게임이 더욱 그립고 비디오게임이 더 생각나는건 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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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잉뿌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