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이 이상한 곳으로 빠져들더군요;; 게다가 학교 생활까지 겹치니
더이상 기획엔 손댈 겨룰이 없어졌습니다.. ㅠㅠ
세계관을 붙잡고 해맸던 14일간 머리가 지끈지끈 했지만

다시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이글은 이 게시판과 성격은 다르지만
전 아직 살아있다는것을 밝혀드리며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ㅠㅠ

ps. 세계사 공부가 세계관 기획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듯 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