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사는 세상에서 처음과 끝을 결정하는 것이 무엇이냐고 물었을때

그것은 자신의 꿈이라고 생각합니다

최종목표에 도달하는 것이죠

이 예를 게임에 활용한다면 게임의 장기전 기획이 가능하게 된다고 봅니다


수명이 짧은 게임의 속성은 시각적인 효과가 강하며 난이도가 비교적 문안한...

짧은 시간내에 많은 보상을 얻을수 있는 게임들을 꼽을수 있겠습니다

인간의 욕망 상승 곡선은 자신이 받은 보상과 비례 상승하게 되어 더 많은 보상을

바라게 되지만 국내게임의 특성상 난이도는 점점 높아지고

보상은 낮아지는 추세이기 때문에 유저들이 처음엔 반짝 하더니 점점 지쳐서

떠나게 되는 현상이 벌어지게 됩니다

[특히 현실주의를 따지는 유저인 경우 현실과 논리가 맞지 않아 게임의 평은 좋지만

무의식 적으로 거부를 하게되어 정신적 피해를 입는 사례도 실제 있습니다]

가장 많은 속성을 가진 인간은 전세계적으로 o형이 그리고

국내에선 a형이 많은 것으로 집계 되었다

뜬금없이 혈액형을 논한것은 그 혈액형에 따라 인간의 내면적 속성이 다르기

때문에 국내의 게임 특성의 틀을 결정짓게 한 대표적 요인이 될수도 있다는 겁니다

a형은 특히 소심하다고 하는데 이 속성은 게임에 더욱 쉽게 빠져들게 합니다

소심 하다 라는 말의 뜻을 풀이하자면 속이 좁다 마음이 작다 사회성이 풍부하지

못하다 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직접 대면하길 꺼려하고 자신이 상처입길 원하지 않기 때문에

이런 가상세계를 즐기게 되는 이유가 될수도 있는 것이죠

그래서 그런지 국내 게임은 파티 플레이보단 싱글 플레이로 혼자서 할수 있는 게임이

처음에 주를 이루었다가 지금에 만족하지 못하고 식상하는 유저가 늘어나자

변해가고 있는 추세인것 같습니다






여기까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