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걸로 지적재산권을 주장한다면.. 물론, 닌텐도사를 이길수도 없지만 그 이전에 소인배 소리를 듣을지도 모릅니다...
소재와 게임성자체가 적절하기 때문에 나쁘진 않네요 ^^
2005.11.03 15:28:56 (*.51.67.217)
게임초보
지적 재산권을 주장하기 전에 준비를 해야 되는 것 아닐까요?
환자들을 다양하게 미소녀, 미소년, 야꾸자 아저씨, 하여 먼저 게임을 업그레이드 해보심이...
1. 게임을 상업용으로 발표한다든지.
2. 게임을 널리 알린다든지.
3. www.mobygames.com에 등록 시키던지
2005.11.03 16:30:43 (*.188.112.110)
imays
진짜로 할건 아니었는데요 쩝.
뭐...... 혹시나 누가 머라면 미친치과의사가 닌텐도보다 먼저 나온거다..라는 말을 하고 싶은거고요 허헛,.
2005.11.03 18:51:16 (*.116.145.74)
creation
흐음... 참신한 아이디어에 별로 완성도가 낮은것같지도 않은데;;
2005.11.03 20:12:10 (*.116.145.74)
creation
하지만... 너무 어,렵,습,니,다~
2005.11.03 20:26:19 (*.249.221.120)
조회장
정말 어렵네요;;
2005.11.07 00:22:52 (*.216.214.227)
어쌔신
제목이 잘 기억이 안나는데 도스시절 의사가 되서 수술하는 게임이 있었습니다. 진지한 게임이 아니라 '미친치과의사'와 같은 이미지의 게임이었어요. 책을보며 공부하고 수술하는데, 마취안하고 배째면 비명소리가 들렸던 -_-;;;
2005.11.10 15:18:02 (*.110.3.159)
키스핀
어쌔신// 말씀하신 게임이 무엇인지 저도 기억이 살짝쿵 나네요.. 제가 했던 도스용 의과 게임에서는 어떤 남자 한명 나오고 큰아버지인가 누구의 집에 가서 일하는 거였나;;
그런거였는데;; 대충 째고 꼬매고 흉부 엑스선 그런거 하고;;; 매우 엽기적인 게임으로 기억이 나는군요..ㅎ
소재와 게임성자체가 적절하기 때문에 나쁘진 않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