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보면 캐주얼 게임이 슬슬망조가 띈다고 말씀들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아직 카트가 잘나고 있는거보면 그것도 아니라고 봅니다. 그래서 전 캐주얼 fps를 생각해봤습니다.

요즘의 fps는 폭력적인묘사가 너무 심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실적묘사를 한다고는 하지만 어린아이들이 하기에는 조금 심할정도로 폭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전 비폭력적인 fps를 생각해봤습니다.

그건 물총..

물총은 사람이 다치거나 죽는다거나 하는 그런용도가 아닙니다. 그래서 좀더 비폭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간단히 말해서.

물총은 물은 발사하는 총이다.

유저들은 물총에 맞는다.. 그러나 죽지는 않는다. 옷이 젖을뿐이다.

옷젖는 게이지를 설정 많이 젖었을경우 울면서 퇴장(죽음)한다.

흐음.. 뭐 랄까 그냥 어린아이들이 물총을 들고 동네배경으로된 맵에서 뛰어 돌아다니면 쿨총으로 서로 맞추면서. 논다라는 개념을 많이 생각해봤습니다.

옷이 젖는다고 해서. 계속 축적되는것이아니라. 세탁소라든가 특별한장소가서 일정한 딜레이로 옷을 말린다던지 그래서 좀더 게임 플레이를 할수 있도록 유도 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뭐 아직 그냥 기본 fps의 형식을 따르고 무기가 물총으로 바뀌고 죽는 다는 개념을 최소한으로 줄일려고 생각중입니다. 그리고 애들끼리 노는 거니깐. 다른 여러 미니 게임이라던지 게임의 종류도 많이 셍각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여기까지 미숙한 저의 글솜씨를 봐주신 여러분들꼐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리플에.. 제발 마음에 상처주는 말은 하지말아주세요.. 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