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인간의 경험 그리고 자신을 이야기 하려 합니다

.. 기획이던 디자인이던 물품의 제작이던 인간이 하는일은 모두 자신(인간)이 중심이 되어서

경험이나 이론을 바탕으로 (상상도 경험의 바탕에서 나온것..  인간은 3차원적 이상의 생각을

하지못합니다)

자신을 이야기 하고 싶어 합니다

그렇습니다 인간은 자신의 중심이 있기에 움직일수 있으며

(중심이 한쪽으로 치우치거나 없으면 움직일수 없음 "시소의 원리" )

그 행동속에서 자신을 발견해 나갑니다




다음에 이야기 하죠